남겨서뭐하게 파주 심학산 도토리묵 닭볶음탕 맛집 위치 feat. 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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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남겨서뭐하게 파주 심학산 도토리묵 닭볶음탕 맛집 위치 feat. 정선희

by 여행큐레이터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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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밤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남겨서뭐하게>가 이번 주 향한 곳은 경기도의 파주였다. 
이번 방송은 '금촌 한 상' 1탄으로 영자가 딸처럼 아끼는 찐동생이자 큰 시련을 오뚝이처럼 이겨낸 개그우먼이자 방송인인 정선희가 초청되어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눈 길을 끌었다. 
 
남겨서뭐하게에서 초청 게스트인 정선희를 위해 이영자와 박세리 맛자매가 픽한 맛집은 파주 심학산 맛집의 시초이자 40년 전통 할머니 손맛 도토리묵과 포슬포슬 감자가 듬뿍 들어간 토종닭볶음탕 맛집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남겨서뭐하게 정선희 편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준비한 파주 심학산의 도토리묵 토종닭볶음탕 맛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사진:tvN STORY)
(사진:tvN STORY)

 

1. 남겨서뭐하게 파주 도토리묵 닭볶음탕 맛집은 어디?

남겨서뭐하게에서 맛자매 이영자와 박세리가 초대 게스트를 위해 준비한 맛집은 파주 심학산 자락에 자리한 도토리묵과 토종닭볶음탕 맛집은 '할머니묵집'이었다. 

이곳은 최근 SBS 인기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한 라미란이 직접 단골 맛집으로 추천하여 방문한 후 다시 한번 주목받은 곳이다. 사실 이곳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파주의 터줏대감 맛집으로, 심학산 근처에서 3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가게 이름처럼 넉넉한 인심이 먼저 느껴지는 곳으로, 대를 이어 전해 내려오는 비법 양념을 고집스럽게 지키며 파주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토종닭볶음탕> "자꾸 생각나는 칼칼한 맛"
이 집의 메인 메뉴는 단연 닭볶음탕이다. 흔히 접하는 닭볶음탕과는 결이 다른데, 인공 조미료나 억지스러운 단맛 대신 채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난 은은한 단맛과 깊은 감칠맛이 인상적이다. 
 
닭고기는 쫄깃한 육질에 양념이 속까지 고르게 배어 있고, 함께 익힌 감자는 포슬포슬하게 무르러 국물에 비벼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다. 칼칼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식사 내내 젓가락을 내려놓기 어렵다. 
 
<도토리묵> "매일 직접 쑤는 손맛"
닭볶음탕 못지않게 인기를 끄는 메뉴가 도토리묵이다. 매일 아침 직접 쑤어낸 묵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고, 신선한 채소와 함께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무쳐낸다. 흔히 도토리묵에서 느껴지는 떫은맛 없이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남겨서뭐하게 파주 편에서 소개된 맛집을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 

(사진:할머니묵집)

 

2. 남겨서뭐하게 파주 도토리묵 닭볶음탕 맛집 위치 및 방문팁

남겨서뭐하게 파주 편에서 이영자 박세리가 소개한 파주의 도토리묵과 닭볶음탕 맛집 '할머니묵집'은 주변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아 자가용 이용을 권장한다.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면 미리 내비게이션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웨이팅, 피할 수 있다?!"
주말이면 심학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파주 여행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말 점심 시간대는 웨이팅이 가장 심한 시간대인 만큼,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사전 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닭볶음탕, 기다림도 준비하세요!"
이 집의 대표 메뉴인 닭볶음탕은 주문 후 조리 시간이 다소 걸린다. 넉넉히 끓여내는 방식 그대로 정성을 들이는 음식인 만큼, 빠른 식사보다는 여유로운 시간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만약 대기 없이 바로 즐기고 싶다면, 예약 시 미리 메뉴까지 주문해 두는 방법도 있다.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기다림 없이 바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 

위치 : 경기 파주시 들곶이길 108-5 1층 할머니묵집
영업시간 : 10:30-20:30 (브레이크타임 15:30-16:30)
예약전화 : 031-942-3017
주차 : 가능
대표메뉴 : 토종닭볶음탕 65,000원, 닭볶음탕 49,000원, 도토리묵간장 12,000원, 묵사발 10,000원 등

(사진:할머니묵집)

 

3. 남겨서뭐하게 파주 도토리묵 닭볶음탕 맛집 근처 가볼만한곳

남겨서뭐하게 파주 편에서 이영자, 박세리가 소개한 할머니묵집은 단순한 맛집을 넘어 파주 나들이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처음엔 심학산 둘레길을 걷고 내려온 등산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나 출판단지를 찾는 가족 방문객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식당이 됐다
 
파주는 그 자체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인 만큼, 할머니묵집과 아래 코스를 함께 묶어 하루 나들이 코스로 짜보는 것도 좋겠다. 

  • 심학산둘레길 : 할머니묵집 바로 뒤편에 자리한 심학산은 높지 않지만 그만큼 부담 없이 걷기 좋은 산이다.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약 6.8km의 둘레길은 경사가 완만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코스 중간에는 한강과 서해 낙조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날씨 좋은 날이면 그 풍경만으로도 충분한 보상이 된다. 
  • 파주 출판단지 : 국내 주요 출판사와 인쇄사들이 밀집한 이곳은 단순한 산업 단지가 아니다. 개성 넘치는 현대 건축물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어 건축 마니아들에게도 인기 있는 투어 코스다. 그중에서도 거대한 서가가 인상적인 지혜의 숲 도서관은 책 향기 속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공간이다. 
  •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 할머니묵집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쇼핑뿐 아니라 영화관과 문화홀까지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야외 광장과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쇼핑을 마친 후 여유롭게 걷기에도 좋다. 

지금까지 남겨서뭐하게 파주 편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초대 게스트 정선희를 위해 픽한 파주 심학산의 도토리묵과 토종닭볶음탕 맛집인 '할머니묵집'과 그 주변에 함께 가볼 만한 파주의 대표적인 명소 심학산둘레길, 파주 출판단지,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파주는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 또는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는 곳으로, 파주의 아름다운 자연 또는 파주 출판단지에서 문화적 체험을 즐기고 남겨서뭐하게에서 소개된 맛집까지 들리는 코스로 여행을 떠나기 제격이다. 시작된 따뜻한 봄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에 관심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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