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병원 & 남수단 해외 촬영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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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중증외상센터 병원 & 남수단 해외 촬영지는 어디?

by 여행큐레이터 2025.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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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생과 사를 넘나드는 긴박한 순간,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의료 현장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대한민국 의료진의 치열한 삶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뜨거운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실제 병원에서 촬영되어 현실감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중증외상센터 속 인상적인 장면들은 어디서 촬영되었을까? 특히 드라마의 주요 무대가 된 병원과 그리고 주인공인 파견 나간 남수단 촬영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촬영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1.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2025년 1월 24일에 공개된 대한민국 의학 드라마로 전쟁터를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가 한국으로 돌아와 중증외상센터를 재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총 8부작 드라마다. 

 

공개 직후부터 대한민국 톱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칠레, 페루 등 17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뉴질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인도, 일본, 이집트 등 63개국에서도 톱 10 리스트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는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시훈)이 중증외상센터를 재건하며 펼치는 활약상이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으며, 의료 현장의 현실과 외상센터의 어려움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점, 주지훈과 추영우가 선보이는 브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 중증외상센터 촬영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증외상센터가 촬영된 장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아래는 중증외상센터 촬영지 중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촬영지인 병원과 남수단 촬영지에 대한 내용이다. 

 

 1) 중증외상센터 촬영지, 병원

 

 A. 이대서울병원

드라마 속 '한국대병원'의 외관과 내부 로비 장면이 촬영된 곳은 이대서울병원이다. 이대서울병원은 현대적인 시설과 아름다운 건축미로 인해 이미 여러 의학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tvN에서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율제병원'으로 등장하였으며, SBS 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서울한세병원'으로, KBS 드라마 '포레스트'에서 등장한 병원도 바로 이대서울병원이다. 

 

이번 중증외상센터에서는 드라마 속 '한국대병원'의 외관과 내부 로비 장면, 응급 환자들이 들어오는 장면과 의료진의 긴박한 대응 장면이 촬영된 응급진료센터 입구, 의료진과 환자 간 상담 및 진료 장면인 외래 진료실, 의료진과 환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촬영된 4층 힐링정원과 첫 진료 라운지가 이곳 이대서울병원에서 촬영되었다. 

 

B. 청주 베스티안병원

드라마 속에서 헬기 이착륙 장면과 의료진 회의 장면이 촬영된 곳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 베스티안병원'이다. 이 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화상 전문 병원'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C. 서울부민병원

중증외상센터 드라마에서 VIP 병실과 병원장실 장면이 촬영된 곳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부민병원으로 알려졌다. 관절, 척추, 재활 전문 병원으로 알려진 종합병원으로 병원의 모던한 내부 디자인이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녹여져 있다. 

 

위에서 소개한 병원 외에도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CT 촬영을 진행하는 장면을 촬영한 인천 아인병원, 오송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이 중증외상센터 병원 장면의 촬영지로 소개되고 있다. 

 

 

 2) 중증외상센터 남수단 촬영지, 남수단

"중증외상센터 남수단 촬영지는 실제가 아니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바로 남수단에서 펼쳐지는 응급 의료 현장이다. 주인공 백강혁(주지훈)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부상병을 치료하는 이 장면들은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현실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남수단 촬영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실제로 그동안 남수단을 소재로 하거나 남수단에서 촬영한 영화나 드라마도 여럿 있어서 이번 중증외상센터에서 나온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 실망스럽겠지만 중증외상센터에 나온 남수단 장면들은 실제 남수단에서 촬영된 것이 아니라 CG와 세트장을 활용해 만들어진 장면이라는 의견이 많다. 

 

 

지금까지 중증외상센터 촬영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단순한 픽션이 아니다. 드라마 주인공은 실제로 이국종 교수를 롤모델로 탄생한 캐릭터이며, 국내 최첨단 병원에서 촬영된 장면들은 의료진의 치열한 일상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대서울병원, 청주 베스티안병원, 서울부민병원 등 실제 병원에서 촬영된 덕분에 시청자들은 마치 응급의료 현장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긴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촬영지 하나하나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중증외상센터의 성공은 철저한 공간 선택과 현실감 넘치는 촬영도 한 몫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아파야 가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은 추천하지는 않지만 중증외상센터 작품의 감동을 직접 현장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이들 드라마 속 장소를 한 번쯤 투어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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