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숲속도서관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 #오동숲속도서관 #북캉스 #숲캉스1 숲 속 북캉스, 아차산숲속도서관 & 방배숲환경도서관 & 오동숲속도서관 북캉스는 책을 뜻하는 북(book)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vacance)가 합쳐진 단어로 독서를 즐기며 보내는 휴가를 말한다. 북캉스는 시끌벅적한 휴가지보다는 조용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책을 통해 자신을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북캉스를 즐길 수 있는 많은 명소가 있지만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안에서 북캉스를 즐기기 좋은 특별한 도서관이 등장했으니 바로 아차산숲속도서관, 방배숲환경도서관, 오동숲속도서관이다. 이들 도서관은 모두 숲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도서관으로 자연과 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 속에서 북캉스는 물론 숲캉스를 덤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들이다. 각각 특색을 가지고 있는 3개의 숲 속 도서관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1. 아차산숲속도서관아차산숲속도서관은 2022년에 .. 2024. 5. 2. 이전 1 다음